일본 재입국 시 필요한 재입국 카드/재입국 출국 기록(ED카드) 작성 방법

일본 미나시 재입국 허가

 

미나시 재입국 허가란?

일본에서 유효한 여권과 재류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출국하는 경우

출국일로부터 1년 이내 재입국하기를 

희망할 대 간소화된 절차로

재입국할 수 있는 제도이다.

출국 전  출입국재류관리소에서

재입국 허가를 받지 않아도

출국 시 공항에 있는  

재입국 출국 기록(ED카드)에

일시적인 출국이며 재입국할 예정입니다. 란에 

체크하고 출국함으로써 재입국 후에도 이전과

같은 비자로 비자 범위 내에서

일본 안에서 활동이 가능한 제도이다.

 

다시 말해1년 이내의 일시 귀국, 단기 출장, 여행은

굳이 출입국 관리소에 따로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다.

 

 

 

 

주의할 점

1년 이내의 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1년 이내가 아니라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입국해야 한다.

 

 

 

 

재입국 출국 기록(ED카드)은 어디에?

재입국 출국 기록(ED카드)는 

공항에서 짐 검사를 다 마친 후

출입국심사를 받으러 가기 전에

데스크에 비치되어 있다.

 

 

 

 

 재입국 출국 기록(ED카드) 작성방법

 

 

 

 

 

재입국 출국 기록(ED카드) 작성예시

 

재입국 카드는 위와 같이

재입국 입국카드(왼), 재입국 출국카드가(오)

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작성 후 출국 심사 시

여권, 재류카드와 함께 제출한다.

그러면 출국 카드는 가져가고

입국카드는 여권에 붙여주는데

일본에 다시 입국할 땐

재입국허가 소지자 라인을 통해

여권, 재류카드, 여권에 붙인 재입국 카드로

입국 심사를 받으면 된다.